[★밤TV]'고백부부'가 궁금하다..장나라♥손호준 새사랑X타임슬립 법칙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7.10.15 06:45 / 조회 :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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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고백부부'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고백부부'에서 장나라와 손호준이 타임슬립 후 각자 다른 이성과 인연을 쌓아 이들의 러브라인이 달라질 것을 예고했다. 타임슬립 법칙도 수면 위에 떠올랐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드라마 '고백부부'(극본 권혜주·연출 하병훈, 제작 고백부부 문전사 콘텐츠 지음 KBSN)에서는 마진주(장나라 분)와 최반도(손호준 분)가 각각 정남길(장기용 분)과 민서영(고보결 분)과 가까워졌다.

이날 방송에서 마진주와 최반도는 이혼 후 함께 20살로 타임슬립했지만 서로를 모르는 척한 탓에 상대방의 타임슬립을 알지 못했다.

미팅에서 만나게 됐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은 서로와 절대 엮이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이 과정에서 마진주는 현재의 연예인 이름을 알고 있고 자신을 밀어내는 점에서 최반도 역시 타임슬립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상대방과 조금이라도 인연을 쌓지 않으려 노력했다.

이에 최반도는 첫사랑 민서영, 마진주는 정남길과 인연을 맺으며 과거를 바꿔나갔다. 최반도는 민서영에게 적극적으로 다가갔다. 마진주는 이 모습을 보고 돌아서던 중 자신과 최반도의 아이인 서진(박아린 분)을 떠올리며 눈물지었다. 이는 정남길의 차에 실수로 타게 되는 계기가 됐다. 그 결과 아버지에게 반항하려 마진주에게 고백했던 정남길은 마진주에게 진짜 관심을 갖게 돼 향후 러브라인을 기대하게 했다.

앞서 최반도, 마진주는 현실에서 부부였지만 오해가 쌓인 끝에 이혼을 결정했다. 지긋지긋한 결혼 생활을 겪었기 때문에 이들이 새로운 인연과 맺어질지 관심을 모았다.

이밖에도 타임슬립 법칙이 궁금증을 더했다. 최반도는 타임슬립에 대해 생각하던 중 자신이 잠이 들면 현실로 돌아갈까 걱정했다. 극 말미 최반도는 잠을 자지 않으려고 노력한 끝에 여전히 과거에 머물게 돼 기뻐했다. 이에 최반도가 짐작하는 타임슬립의 법칙이 맞을지도 드라마의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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