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감독-양상문 단장 유력..송구홍 현장 복귀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7.10.03 10:07 / 조회 : 7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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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상문, 류중일 감독. /사진=뉴스1


2018 시즌 LG 트윈스를 이끌 코칭스태프 윤곽이 드러났다. 송구홍 단장이 현장으로 복귀하고 양상문 감독이 단장으로 올라설 것이 확실시 된다. 류중일 전 삼성 감독이 LG의 지휘봉을 잡는다.

양상문 감독과 송구홍 단장은 올해로 임기를 마친다. 재계약이 아니면 자연스럽게 계약 만료다. 현장 복귀 의지가 강했던 송 단장은 2군을 맡게 됐다. 단장직이 비면서 LG는 양상문 감독에게 이 자리를 제안했다. 최종적인 논의는 10월 3일 시즌 마지막 경기가 끝난 뒤 이루어진다.

아직 결정이 나지 않은 상태에서 소식이 흘러나와 양 측 모두 곤혹스런 입장이다. 더구나 LG는 아직 양상문 감독 지휘 아래 정규시즌 1경기를 남겨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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