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암동 복수자들'은 인기 웹툰 '부암동 복수자 소셜클럽'을 드라마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재벌가의 딸, 재래시장의 생선 장수, 대학교수의 부인까지, 살면서 전혀 부딪힐 일 없는 이들이 계층을 넘어 복수를 펼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오는 10월 11일 첫 방송.
[★포토]유키스 준, '배우 이준영으로 불러주세요'
김창현 기자 / 입력 : 2017.09.27 14:26 / 조회 : 1441관련기사
김창현
chmt@mt.co.kr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생생한 현장 사진기자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MBTI가 IDOL!' 방탄소년단 지민, 본업 천재 프로 아이돌 1위
- 2 방탄소년단 지민, 129주 연속 스타랭킹 남자 아이돌 1위 '쾌속질주'
- 3 방탄소년단 진, 스타랭킹 남자아이돌 2위..인기는 계속된다
- 4 방탄소년단 진, 마이원픽 K팝 부문 7주 연속 1위
- 5 방탄소년단 진 자작곡 '어비스', 아이튠즈 26개국 1위 달성
- 6 송가인, "'인기 여제'의 파워"..140주 연속 스타랭킹 女트롯 1위
- 7 [영상] LG-롯데 벤치클리어링 폭발, 켈리-황성빈 격렬 충돌 왜?
- 8 "최정 엔트리 안 뺀다" 한숨 돌린 이숭용 감독, KIA 외인도 챙겼다 "가족까지 욕 먹는 거 원치 않아" [인천 현장]
- 9 방탄소년단 정국, '2024년 최고의 K팝 아티스트' 1위..美 뉴욕 테크 미디어 선정
- 10 김연경, '36표 차' 손흥민 제쳤다... 허웅은 94주 연속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