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X이종석 '당잠사' 첫 방송, 관전포인트 3가지

김지현 기자 / 입력 : 2017.09.27 13:55 / 조회 : 841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제공=iHQ



SBS 수목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의 1회 관전포인트가 공개됐다.

제작진 측은 27일 '당신이 잠든 사이에'(극본 박혜련 / 연출 오충환 / 제작 iHQ 정훈탁 황기용) 스틸 컷을 공개함과 동시에 관전포인트 3가지를 꼽았다.

이날 오후 10시 첫 방송되는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누군가에게 닥칠 불행한 사건 사고를 꿈으로 미리 볼 수 있는 여자 남홍주(배수지 분)와 그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검사 정재찬(이종석 분)의 이야기다.

◆관전포인트1. 홍주의 일상, 꿈은 이루어진다! #꿈으로 미래를 보는 홍주

잠정 백수인 홍주는 꿈으로 앞날을 미리 볼 수 있다. 그 꿈은 5분 후의 미래일 수도 있고 먼 미래일 수도 있다. 자신의 꿈만 꾸는 것은 아니다. 남의 꿈도 꾼다. 또한 행복한 꿈도 꾸지만 끔찍한 불행을 꾸기도 한다. 시도 때도 법칙도 없는 꿈들이지만 한 가지 확실한 건 홍주의 꿈은 언젠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과연 홍주가 어떤 꿈들을 꾸게 될지, 홍주의 꿈이 현실에서 어떻게 이루어지게 될지, 아니면 꿈과 다르게 현실이 바뀌게 될지, 이 과정을 지켜보는 것이 첫 번째 관전포인트.

◆관전포인트2. 꿈속 낯선 남자가 나타났다! #앞집남녀 재찬 홍주

어느 날 홍주는 처음 보는 낯선 남자에게 달려가 먼저 안는 꿈을 꾸게 된다. 그리고 그 꿈을 꾼 날 아침, 앞집에 이사를 온 형제가 이사떡을 돌리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다. 바로 재찬과 재찬의 동생(신재하 분)이다. 앞서 공개된 티저에서 이사떡을 든 재찬을 보고 놀라 몸을 숨기는 홍주의 모습이 그려진 가운데, 재찬과 홍주가 어떠한 상황 속에서 진짜 첫 만남을 가지게 될지에 궁금증이 모아지는 상황. 또한 홍주의 꿈 속 포옹이 현실에서 어떻게 그려질 지에도 관심이 쏠린다.

◆관전포인트3. #흥미진진 이야기 시작

'당신이 잠든 사이에'는 앞서 재찬과 홍주에게 벌어질 사건들을 암시하는 첫 티저, 앞집 남녀로 만난 재찬과 홍주의 반전 로맨스 2차 티저, 재찬-홍주-유범의 관계가 드러난 3차 티저로 각기 다른 다양한 분위기를 전달했다. 특히 누군가의 미래를 꿈으로 본다는 큰 줄기 속에서 재찬과 홍주의 캐릭터를 그려내 화제가 됐다.

'당신이 잠든 사이에' 측은 "전 제작진과 배우들이 시청자분들께 좋은 작품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애정과 관심으로 오늘 밤 10시에 방송되는 1-2회를 시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