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8주년..루나 "벌써 8년..오늘 밤 불태우자!"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9.05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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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루나 인스타그램


걸그룹 f(x) 루나가 데뷔 8주년 소감을 밝혔다.

루나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벌써 8년. 오늘 밤 불태우자! 불타는 맨덜리 으싸 으쌰"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은 루나와 엠버, 크리스탈, 빅토리아 등 에프엑스 전원이 모인 사진이라 의미를 더했다.

f(x)는 지난 2009년 '라차타'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설리가 그룹에서 탈퇴하는 등 우여곡절도 있었지만 '핫 서머' '포 월즈' 등 히트곡을 발매하며 사랑받았다.

한편 루나는 현재 뮤지컬 '레베카'에 출연 중이다. 루나는 극에서 나 역을 맡아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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