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는여자' 한갑수, 배종옥 비밀 지켰다..오지은에 함구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9.05 20:26 / 조회 : 28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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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 방송화면 캡처


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에서 한갑수가 오지은에게 배종옥이 친모라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

5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에서 홍지원(배종옥 분)은 손주호(한갑수 분) 납치, 감금죄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날 손여리(오지은 분)는 홍지원의 체포 광경을 보며 속 시원함을 느꼈다. 손여리는 손주호에게 "이제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버지. 이제 더이상 홍지원이 아버지 어쩌지 못해요. 제가 반드시 홍지원 벌 받게 할 거예요"라고 말했다.

손주호는 나중에 홍지원이 친모라는 진실을 알게 된 후 충격을 받을 손여리가 걱정이었다. 손주호는 "여리야 그러지 마라. 홍지원은 너의"라며 진실을 털어놓으려고 했다. 하지만 홍지원이 했던 당분간 비밀을 지켜달라는 당부를 떠올리며 참았다.

손주호는 손여리에게 홍지원을 원망하지 말라고 말했다. 이에 손여리는 "그런 말씀 마세요. 제 자식 살리자고 아버지 돌아가셨다고 속이고 14년 동안 아버지 감금한 여자예요"라며 완강한 태도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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