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5일부터 '희망 나눔 릴레이' 진행

심혜진 기자 / 입력 : 2017.09.05 11:15 / 조회 : 1903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한화이글스 제공



한화이글스가 5일부터 15일까지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열리는 6차례의 홈경기에서 '한화이글스와 함께하는 희망 나눔 릴레이' 행사를 진행한다.

한화는 '제18회 사회복지의 날(7일)'을 기념해 2주간을 '사회 복지주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 홈경기에 지역사회 취약계층 초청행사 및 '기부 데이' 등이 진행된다.

이번 초청행사는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와 대전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 함께 진행하며, 5일 장애우 등 700명, 6일 독거노인 등 600명, 9일 구단과 연계사업 중인 성락종합복지관 200명, 14일 어린이와 청소년 1,000명, 15일 사회복지 전 영역 1,000명을 초청, 이 기간 총3,500명에게 야구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10일 NC다이노스와 홈경기에서는 '기부데이' 행사를 마련, 구단 임직원과 선수단, 팬이 지역사회에 생필품을 기부할 기회를 제공한다.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장 장외무대 앞에서는 구단 임직원 및 선수단, 팬이 기부한 생필품을 모아 대전시사회복지협의회에 전달한다. 이 생필품들은 지역 내 사회복지 시설 및 푸드뱅크에 분배, 소외계층에게 지원된다.

이날 행사 취지를 전해 들은 배영수가 팬 사인회를 자청, 팬들의 기부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화는 앞으로도 지역 대표 프로스포츠 구단으로서 지역민과 상생하는 활발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