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동상이몽2' 이재명X우효광, 두 매력남의 '심쿵' 이벤트

최서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9.05 00:51 / 조회 : 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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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 방송화면 캡처


이재명 성남시장과 중국 배우 우효광이 아내를 위해 각자의 스타일 대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해 시청자들을 설레게 했다.

4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서는 이재명과 우효광이 아내를 위해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이재명은 부인 김혜경에게 26년 만에 하는 두 번째 프러포즈에 성공했다. 휴가를 즐기고 서울로 올라가는 길에 이재명은 부인 김혜경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길이 복잡한 한계령으로 운전했다. 하지만 이는 깜짝 이벤트였다. 길을 돌려 첫 프러포즈 장소였던 오색 약수터로 향했다. 오색 약수터에 도착한 후 이재명은 첫 프러포즈를 했던 약속으로 이동해 꽃과 반지를 부인 김혜경에게 선물하며 두 번째 프러포즈를 했다.

한편 우블리 우효광은 부인을 찾아 홀로 제주도에서 길을 찾아 나섰다. 우효광은 원래 이틀 후에 도착할 예정이었지만 추자현에게 깜짝 이벤트를 하기 위해 하루 먼저 제주도를 찾았다.

하지만 우효광은 버스정류장을 잘 못 내리고 너무 더운 날씨에 힘들어하며 “집에 가고 싶어”라고 한숨을 쉬었다. 결국 걸어서 원래 도착했어야 할 정류장으로 걸어갔다. 걷는 내내 우효광은 입으로 “마누라 보고 싶어”를 연발해 진정한 로맨틱 가이의 모습을 보여줬다.

중국에서 제주도까지 혼자 찾아왔을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기에 추자현은 깜짝 놀랐다. 추자현은 "어떻게 여기까지 찾아왔어"라고 물었다. 우효광은 "버스를 타고 사람들이 '우블리'라고 불러주며 도와줬다"고 말했다.

우효광이 씻을 동안 추자현은 고생한 우효광을 위해 전복 삼계탕을 만들었다. 이어 우효광은 "사람들이 나에게 하는 칭찬을 알아들을 수 있게 말을 가르쳐죠"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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