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안녕' 이영자, 박지훈에 베개 투척..팬들에 신속 사과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7.09.05 00:49 / 조회 : 2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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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녕하세요' 방송 화면


개그우먼 이영자가 그룹 워너원의 박지훈에게 실수로 베개를 던진 후 워너원 팬들에게 사과해 웃음을 자아냈다.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안녕하세요'에서는 임신 중에도 하루 12시간씩 일하는 워커홀릭 아내 때문에 고민인 남편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고민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던 도중 두 부부의 자녀가 스튜디오에 등장해 이목을 끌었다. MC 이영자는 곧바로 아이를 품에 안았지만, 아이는 금세 울음을 터뜨렸다.

이에 MC 신동엽은 아이에게 "나쁜 아저씨 아니다"라고 달래며 이영자에게 짓궂게 굴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영자는 신동엽에게 발끈해 들고 있던 베개를 던졌으나 베개는 신동엽 옆에 있던 박지훈에게 향했다.

박지훈은 당황했고, 이를 본 신동엽은 "이거 그대로 방송 내 달라"고 주문했다. 그러자 이영자는 박지훈의 팬을 의식한 듯 무릎을 꿇고 사과를 구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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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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