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父 대열 합류' 고수·정상훈·백종원..♥꾼 스타들

판선영 기자 / 입력 : 2017.08.30 18:08 / 조회 : 42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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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스타뉴스


배우 고수가 세 아이의 아빠가 된다. 고수가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축하가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더불어 연예계 다둥이 아빠가 된 다른 스타들에게도 관심이 쏠렸다.

30일 고수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고수의 아내는 현재 임신 중이며 다음 달 출산 예정이다. 고수는 아내의 건강을 챙기며 영화 '남한산성'의 홍보 활동을 진행 중이다. 고수는 지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얼짱 출신 아내를 만나 3년 넘게 사랑을 키워왔고 결혼에 골인했다. 고수 부부는 슬하 1남 1녀를 뒀다. 미모의 아내와 '고비드(다비드 조각상 처럼 잘생긴 고수를 뜻하는 말)'를 닮은 셋째 아이의 미모는 어떨지 기대가 모이고 있다.

고수뿐만 아니라 최근 지난 19일 종영한 JTBC '품위있는 그녀'를 통해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는 배우 정상훈도 최근 셋째 아이의 아빠가 됐다. 정상훈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쭈쭈 닳아요. 아부지. 그나저나 내 유전자는 어디에"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화제를 모았다. 정상훈은 지난 29일 라운드 인터뷰를 통해 "아내와 서로 힘든 길을 차근차근 걸어왔기에 단단한 사이"라며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정상훈은 올해 셋째 출산부터 드라마 흥행까지 행복한 한해를 보내게 됐다.

또한 배우 겸 가수 양동근도 지난 4월 셋째 출산 소식을 전했다. 양동근은 지난해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지극한 딸 사랑을 보인 바 있다. 한편 양동근은 지난 2013년 박가람 씨와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이들 외에도 사업과 방송,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요리 연구가 겸 방송인 백종원, 배우 소유진 부부도 셋째를 임신하며 다둥이 가족 대열에 합류했다. 소유진은 지난 22일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남편이 신혼 때부터 '셋째' 노래를 불렀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이처럼 저출산 문제에 허덕이는 한국사회에서 스타들이 '다둥이 아빠 대열'에 합류하며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또한 이들의 '사랑꾼' 면모는 대중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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