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1이닝 무실점' 세이트루이스, 밀워키에 대승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7.08.30 14:26 / 조회 :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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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AFPBBNews=뉴스1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오승환이 2경기 연속 무실점을 기록하며 대승에 힘을 보탰다. 상대팀의 KBO 출신 에릭 테임즈는 시즌 28호 홈런을 터뜨렸다.

오승환은 2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 밀러 파크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전에 팀의 세 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 1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1승 5패 19세이브를 유지하며 평균자책점은 3.76으로 낮췄다. 카디널스는 10-2로 크게 이겼다.

오승환은 선발 루크 웨버, 두 번째 투수 잭 듀크에 이어 10-2로 앞선 7회말 마운드에 올랐다. 선두타자 테임즈를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 처리했다. 에릭 소가드는 좌익수 뜬공, 라이언 브론은 유격수 직선타로 잡았다. 1이닝 퍼펙트.

한편 테임즈는 1번 타자 겸 1루수로 선발 출장했다. 브루어스가 0-3으로 뒤진 3회말 솔로 홈런을 때렸다. 시즌 28호. 브루어스는 6회말 추가 1점을 만회하는 데 그치며 무릎을 꿇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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