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아이해' 이준♥정소민 '비밀연애' 짜릿하네(ft.류화영 촉)

김용준 인턴기자 / 입력 : 2017.08.20 07:30 / 조회 : 3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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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방송 화면 캡처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배우 이준과 정소민의 짜릿한 비밀 연애가 공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주말 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에서는 안중희(이준 분)와 변미영(정소민 분)의 달콤한 비밀 연애가 공개됐다. 여기에 변미영의 동생 변라영(류화영 분)의 예리한 촉이 두 사람을 겨누며 재미를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안중희와 변미영은 전화 통화를 하며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안중희는 변미영에 "당장 가서 보고 싶다"고 말했지만 변한수(김영철 분)의 재판 이후 가족들만의 시간을 가져야 한다며 자제했다.

안중희는 "보고 싶어도 참을 게"라고 말했지만, 자신을 찾지 않는 변미영에게 서운함을 느꼈다.

변미영 역시 안중희를 보고 싶었지만 차마 말을 못하며 귀여운 투정을 부렸다. 두 사람의 애정표현은 안중희가 참지 못하고 다음 날 변미영을 찾아오며 이어졌다. 녹화 쉬는 시간에 매니저를 속이고 변미영에게 간 것이다.

안중희는 변한수에게 축하를 건네며 변한수 가족들과 함께 밥을 먹었다. 변미영은 안중희를 의식하며 식사 중 내숭을 떨었고, 변라영은 언니의 수상한 낌새를 눈치챘다. 변라영은 "언니 국수 먹으면 금방 소화된다고 1.5인분씩 먹지 않느냐"고 말하며 변미영을 당황케 만들기도 했다.

이후 방에서 단둘이 만난 안중희와 변미영은 닭살 멘트를 주고받았다. 안중희는 "난 네가 너무 보고 싶었는데 넌 왜 이렇게 잘 참느냐"라고 물었고, 이에 변미영은 아무 말도 하지 않은 채 뽀뽀를 했다.

안중희는 변미영을 잡고 다시 한 번 진한 입맞춤을 하는 과감함도 선보였다.

두 사람의 연애는 날이 갈수록 달콤함을 더했지만, 비밀 연애를 이어가는 데에는 비상등이 켜졌다. 변라영이 둘의 수상한 관계를 의심하게 됐기 때문이다.

변라영은 변미영과 안중희와 함께 밥을 먹으며 변미영의 달라진 태도를 예리하게 관찰했다.

어머니 나영실(김해숙 분)의 수술로 인해 가족들이 모였을 때에도 변라영의 촉은 살아있었다. 변라영은 평소와 달리 예쁘게 꾸며 입은 변미영을 보며 "언니 옷이 왜 이래?"라고 물었다. 변미영은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한 채 얼버무렸다. 변준영(민진웅 분)과 차정환(류수영 분)은 "남자친구 생겼느냐?", "만날 때지"라며 변미영의 연애를 응원했다.

변한수는 오는 20일 방송분 예고편에서 안중희에게 "너 내 진짜 아들 할래?"라며 따뜻한 아버지의 마음을 표현했다. 변한수를 진심으로 사랑하는 안중희지만 변미영의 연인으로서 고민할 수밖에 없다.

과연 안중희는 변한수에게 변미영과의 연애 사실을 밝힐지, 변라영의 촉이 두 사람의 연애 사실을 먼저 밝혀낼지 궁금증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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