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최종훈 "연인 손연재 향해 직접 노래 불러준다"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7.27 08:25 / 조회 : 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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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FT아일랜드 멤버 최종훈이 자신의 여자친구인 전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와의 러브 스토리를 공개했다.

27일 KBS에 따르면 최종훈은 최근 진행된 KBS 2TV '해피투게더'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이날 최종훈은 자신의 연인인 손연재와의 핑크빛 러브 스토리를 전해 시선을 모았다.

당시 녹화에서 최종훈은 등장과 함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최종훈은 지난 6월 소속사를 통해 손연재와 열애를 인정하며 대중을 깜짝 놀라게 만든 바 있다.

이날 최종훈의 열애 소식에 곳곳에서 축하가 이어지자 김태우는 "나는 결혼을 했는데도 열애 기사를 보니까 최종훈이 싫어지더라"고 장난스레 적개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녹화에서 최종훈은 손연재와의 연애 스토리를 솔직하게 털어놔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최종훈은 "노래방에서 손연재에게 불러준 노래가 있냐"는 질문에 "노래방에 가본적은 없고 그냥 옆에서 불러준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최종훈은 수줍은 표정으로 "손연재에게 불러줬던 노래는 한동근 씨의 '그대라는 사치'"라고 덧붙였고, 최종훈-손연재 커플의 로맨틱한 러브송 에피소드에 에 현장은 일순간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이에 평소 최종훈-손연재 커플의 모습을 최측근에서 지켜보는 이홍기는 "(두 사람의 모습을) 별로 보고 싶지 않다"며 고개를 가로젓기도 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는 새 코너 '내 노래를 불러줘'를 선보인다. '내 노래를 불러줘'는 최고의 노래방 히트곡들을 보유한 레전드 가수들이 노래방에서 일반인들이 노래 부르는 모습을 관찰, 본인의 곡이 불려지는 순간 퇴근을 하는 노래방 잠복 버라이어티. 이날 레전드 가수로 아이돌계의 시조새 김태우와 FT아일랜드 이홍기-최종훈, 다비치 강민경이 출연했다.

녹화분은 27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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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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