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승' 장정석 감독 "장영석의 활약 돋보였다"

고척=심혜진 기자 / 입력 : 2017.07.23 21:21 / 조회 : 5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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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



넥센 히어로즈 장정석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넥센은 23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와의 경기서 7-4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넥센은 위닝시리즈를 달성했다.

선발 김성민은 6이닝 2실점으로 데뷔 첫 퀄리티스타트를 달성하며 제 몫을 해줬다.

타선에서는 장영석이 마수걸이포와 함께 결승타의 주인공이 됐다. 이정후가 3타점 경기를 펼쳐 팀 승리에 기여했다.

특히 4-4로 맞선 8회말 장영석이 kt 마무리 투수 김재윤을 상대로 적시타를 때려내 팀에게 리드를 안겨줬다. 이 안타로 3안타 2타점을 완성했다.

경기 후 장정석 감독은 "경기 내내 끌려가며 어려운 경기를 했는데, 경기 후반 선수들의 집중력으로 역전승을 할 수 있었다. 특히 장영석의 활약이 돋보였다. 선수들 모두 힘든 한 주 보내느라 애썼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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