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아이해'정소민, 이준에게 고백"좋아한다"

원소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7.16 21:20 / 조회 : 2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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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방송화면 캡처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정소민이 이준을 피하다 결국 고백했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에서는 변미영(정소민 분)과 안중희(이준 분)가 다시 드라마 촬영장에서 만났다. 안중희는 드라마 상에서 아버지와의 촬영에 있어서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안중희의 매니저는 안절부절 못하며 "무슨 일이 있는지" 물었지만 안중희는 답하지 않았다.

안중희의 기분이 저조할 때 변미영은 안중희의 물품을 가져다 주러 촬영장에 왔다. 안중희는 "너 이제 연애한다고 나한테 인사도 안 하냐"며 쏘아 붙였고 변미영은 말없이 고개만 숙였다. 잠시 자리를 비운 안중희의 매니저가 돌아와 "인턴아 너 나 여름휴가 때 일 좀 대신해 주라"라며 안중희의 매니저 역할을 해줄 것을 부탁했다. 하지만 변미영은 바로 "못하겠다"고 소리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밖으로 나온 변미영은 '이건 그냥 연예인을 동경하는 마음과 오빠를 걱정하는 마음이 합쳐져서 이상한 느낌이 나는 거다'라며 그럴 리가 없다고 계속 자신의 마음을 부정했다. 변미영은 우연히 길에서 안중희를 보자마자 바로 달려서 도망갔다. 변미영은 "이렇게 계속 피할 수는 없는데"라며 걱정하는 표정을 지었다.

변미영의 안중희 피하기는 회사에서도 계속됐다. 안중희가 엘리베이터 안에 있자 변미영은 바로 안중희를 피해 계단으로 향했다. 그러다 변미영은 계단에서 넘어지게 됐고 결국 다쳤다. 화장실에서 상처를 본 변미영은 "이러니까 아프지"라며 "정신 차리자"라고 중얼 거렸다.

안중희를 만나러 온 여자를 본 변미영은 자기도 모르게 "안배우님 나가셨다"고 거짓말을 했다. 그러다 안중희가 "왔어"라며 마중 나오자 당황한 표정으로 바로 자리를 피했다.

계속되는 변미영의 회피에 열이 받은 안중희는 "너 왜 피하냐"며 변미영의 앞에서 추궁했다. 안중희는 "내가 왜 이러는지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 왜 피하냐"고 소리쳤다. 안중희의 계속된 추궁에 변미영은 "안배우님 좋아한다"며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안중희는 변미영의 갑작스러운 고백에 당황한 표정을 지었다.

한편, 변혜영(이유리 분)은 우연히 안중희의 친자검사 결과를 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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