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TV]'아이해'이유리, 송옥숙의 졸혼 대리인으로 나서다

원소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7.16 21:08 / 조회 : 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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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방송화면 캡처


'아버지가 이상해'에서 이유리가 송옥숙의 졸혼 대리인으로 나섰다.

16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아버지가 이상해'(극본 이정선, 연출 이재상)에서는 변혜영(이유리 분)은 고민 끝에 오복녀(송옥숙 분)의 졸혼을 막기로 결정했다. 변혜영은 "어머니와의 관계에서 우위를 점할 수 있다"며 졸혼을 막기로 했다.

변혜영은 오복녀에게 "성공적으로 졸혼을 막아드리면 조건이 있다"며 분가를 하겠다고 전했다. 오복녀는 "합가가 결혼의 조건이었다"고 반대했지만 변혜영은 "저도 분가가 졸혼을 막아드리는 조건이다"라고 말했다.

또 변혜영은 "일단 어머니의 의견을 좀 들어보고 싶다"며 왜 졸혼을 원하지 않는지 물었다. 오복녀는 "얼굴만 보면 화가 풀린다"며 잘 생겨서 좋다는 의견을 피력했다. 오복녀의 이야기를 들은 변혜영은 차규택(강석우 분)에게도 의견을 물으러 갔다.

차규택은 "네가 2층을 막았다고 저 사람과 안 사는게 되냐"며 자유롭게 살고 싶다고 전했다. 차규택은 오복녀를 향해 "하나도 맞는 것이 없다"며 지적수준이나 공통의 관심사가 모두 없다고 덧붙였다.

양 측의 의견을 들은 변혜영은 "총체적 난국이다"라며 이 간극을 어떻게 메워야 하는지 고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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