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아는형님' 레드벨벳, 레전드 다운 활약으로 '빅재미'

원소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7.15 22:45 / 조회 : 2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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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방송화면 캡처


걸그룹 레드벨벳이 레전드 다운 활약을 펼쳤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레드벨벳이 완전체로 등장했다. 멤버들은 레드벨벳에 대한 고마움을 드러내며 반가움을 전했다. 레드벨벳은 "우린 레드벨벳이고 레전드고에서 전학 왔다"고 말문을 열었다.

아이린은 '건강하게 다이어트하기'라고 장래희망을 적어 웃음을 줬다. 슬기는 '비욘세 콘서트 가기'라고 장래희망을 적었다. 슬기는 춤을 요청하는 멤버들에게 능숙한 비욘세 춤을 선보여 웃음을 줬다. 웬디는 "캐나다에 계신 부모님을 한국으로 모시고 오고 싶다"고 말했다. 멤버들이 "그곳이 좋아서 계시는 것 아니냐"고 질문하자 웬디는 "자식들 때문에 갔는데 내가 (가수하러)한국으로 왔다"고 답했다.

아이린은 장점으로 "가위바위보 해서 뿅망치 때리는 걸 잘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 즉시 게임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난선 것은 이상민이었다. 이상민은 한 번에 아이린에게 패배해 웃음을 줬다. 강호동은 아이린과의 게임에서 옆을 때리는 반칙을 웃음을 주며 탈락했다. 서장훈과 민경훈까지 이긴 아이린의 파죽의 연승은 이수근에서 끝이 났다. 서장훈은 "그렇게 잘 피하더니"라고 실수한 아이린을 보며 어이 없어해 웃음을 줬다.

조이는 "내 첫 무대를 보고 아빠가 한 말은 무엇"일지 문제를 냈다. 민경훈은 "너무 웃으니까 무섭다"라는 정답을 이야기했다. 김희철은 "얼마나 안 웃었으면 그러냐"고 말해 웃음을 줬다. 조이는 "별명이 차도녀였다"며 잘 웃지 않는 아이였다고 밝혔다. 또 조이는 "회사에서 제일 먼저 웃는 것부터 했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조이는 "하루 중에 가장 힘이 든 것이 양치다"라고 밝혔다. 이를 닦는 것이 왜 힘든지 묻는 멤버들에게 조이는 "입안에 구내염이 좀 잘 난다"라고 답하며 "아프기도 하니 그 순간이 너무 힘들다"고 덧붙였다.

조이는 "너희는 언제가 가장 힘든지"물었다. 김희철은 "대기실에서 호동이형 비위 맞춰 줄 때가 가장 힘들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강호동은 "진짜인줄 안다"며 "오해 받느니 진짜 한번 때리는 것이 낫겠다"고 답해 웃음을 줬다. 서장훈은 "내가 깔끔한거 알지 않냐"고 말문을 열었다. 서장훈은 "집에 들어갈 때 얼마나 또 씻어야 하는지 생각하기 때문에 집에 들어가는 것이 무섭다"고 말해 웃음을 줬다.

슬기는 "소녀시대 언니들이 데뷔 준비생이었는데 그중 수영언니가 너무 노래 잘한다고 해줬다"며 감동 받아 회사 화장실에서 눈물을 흘린 사연을 전했다.

웬디는 "어렸을 때 아빠 때문에 혀를 면도한 적이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다. 멤버들이 충격받은 모습을 보이자 웬디는 "기어 다닐 때 아빠를 좋아해서 면도하는 모습을 따라했다"며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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