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쓸신잡' 유시민 "한입에 먹기? 야만적" 경주 황남빵 사랑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6.30 22:35 / 조회 : 2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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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예능프로그램 '알쓸신잡' 방송화면 캡처


'알쓸신잡'에서 유시민이 경주의 황남빵에 대한 일화로 폭소를 자아냈다.

30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알아두면 쓸데없는 신비한 잡학사전'(이하 알쓸신잡)에서는 유희열과 잡학 박사들의 경주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유시민은 황남빵에 대해 입을 열었다. 유시민은 "어렸을 때 경주에서는 간식이라고 할 만한 게 별로 없었다"라며 운을 뗐다. 유시민은 황남빵을 들며 "이런 정도의 간식이 하나 얻어걸리는 날은 대박이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유시민은 "빵 하나 얻으면 그냥 먹는 게 아니다"며 황남빵을 조금씩 나누어 먹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유시민은 "(어릴 적) 식구가 열 명인데 한 개씩 먹으면 두 개 밖에 못 먹는다"며 "(황남빵을) 한 입에 먹는다는 것은 야만적"이라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

이후 유시민은 "황남빵 하면 어쩌다 얻어걸리는 최고의 호사"라며 연신 행복한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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