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봉숭아학당', 폭소만발 10人10色 캐릭터 등장

윤성열 기자 / 입력 : 2017.06.30 08:13 / 조회 :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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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개그콘서트'


6년 만에 부활한 KBS 2TV '개그콘서트'의 '봉숭아학당'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30일 '개그콘서트'에 따르면 오는 7월 2일 방송되는 '개그콘서트'에서 코너 '봉숭아학당'이 공개된다. 폭소를 만발케 하는 10인 10색의 캐릭터가 대거 출격할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 코너를 통해 김대희, 안상태, 강유미, 박휘순, 신봉선, 박성광 등 인기 개그맨들이 복귀가 함께 이뤄져 관심을 높이고 있다.

여기에 현재 '개그콘서트'에서 활약 중인 송병철, 송준근, 류근지, 장기영, 이수지가 '봉숭아 학당'에 합류해 주목을 받고 있다.

8년 만에 '개그콘서트'에 복귀한 강유미는 경악스런 분장으로 등장부터 강렬한 존재감을 발산한다. 대머리 가발과 빨간 트레이닝 복을 걸치고 파격적인 비주얼을 자랑한 것. 파격적인 분장만큼이나 경악스런 콘셉트의 인성파괴 BJ '강유만'으로 변신해 웃음을 자아낸다.

박휘순은 송병철, 류근지와 함께 아이돌 연습생 3인방을 결성한다. 특히 박휘순은 '힙통령'으로 불리는 장문복을 패러디한 '장오복'으로 등장해 안방극장을 폭소케 할 예정이다.

이수지는 송준근과 함께 '교장부부'로 등장한다. 두 사람은 찰떡 같은 '케미'를 뽐내며 활약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김대희는 선생님으로 분해 오합지졸 캐릭터들과 '케미'를 발산할 예정이다. 박성광은 혼자 사는 남자 '혼남', 장기영은 뭐든지 상남자로 만들어 버려야 직성이 풀리는 '강남', 안상태는 정확하지 않으면 용납 불가한 '안공식', 신봉선은 강렬한 마력을 내뿜는 '신봉선녀'로 변신해 폭소를 터트릴 예정이다.

'개그콘서트' 측은 "지난 28일 진행된 공개 녹화에서 새로운 캐릭터로 중무장한 개그맨들이 나올 때마다 공개홀의 열기가 뜨겁게 달궈졌다"며 "특히 10명의 개그맨들이 선보이는 10인 10색의 캐릭터가 웃음을 끊이지 않게 했다"고 전했다. 오는 7월 2일 오후 9시 15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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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bogo10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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