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환-박정권, SK 시즌 6호 연속 타자 홈런 '폭발'

인천=박수진 기자 / 입력 : 2017.06.20 19:36 / 조회 : 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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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환


SK 와이번스 나주환과 박정권이 달아나는 쓰리런 홈런과 솔로 홈런을 쏘아올렸다. SK의 시즌 6번째 연속 타자 홈런이다.

나주환은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 가운데 1차전에 6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했다.

나주환은 2-0으로 앞선 3회말 1사 1,2루 볼 카운트 2볼 상황에서 최금강의 3구째를 그대로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홈런을 때려냈다. 비거리는 130m. 나주환의 시즌 9호 홈런이었다.

SK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5-0 상황에서 다음 타자 박정권이 풀카운트 상황에서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박정권의 시즌 6호 홈런이자 SK의 시즌 6번째 연속 타자 홈런이었다. 마찬가지로 비거리는 130m였다.

SK는 4회초 현재 NC에 6-0으로 앞서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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