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만 감독 "오늘 수비 훈련 중점.. 만족스러웠다"

인천=박수진 기자 / 입력 : 2017.06.20 17:44 / 조회 : 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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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힐만 감독


SK 와이번스 트레이 힐만 감독이 지난 18일 수비 실책에 대해 언급했다. 동시에 경기 전 실시한 수비 훈련에 대해 만족감도 드러냈다.

힐만 감독은 20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7 KBO 리그' NC 다이노스와의 주중 3연전 가운데 1차전을 앞두고 18일 경기서 수비 실책 3개가 나온 것과 관련해 "일요일 경기 직후 선수들과 미팅을 가졌다. 실책을 잊어버리고 조금 더 집중할 것을 주문했다. 오늘은 수비 훈련을 집중적으로 실시했는데 만족스러웠다"고 말했다.

SK는 18일 대구 삼성전에서 실책을 3개나 범하며 경기를 무기력하게 내줬다. 2-7의 열세 상황에서 3점을 냈지만 실책이 발목을 잡았다.

이어 마무리 박희수의 상태에 대해서는 "현재 상태는 괜찮다고 보고를 받았다. 조금 더 완전해지면 1군으로 호출한다. 6월이 가기 전 박희수를 1군에서 볼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오늘 선발인 문승원에 대해서는 "오늘 투구 내용을 보고 휴식을 부여할 예정이다"라며 상황에 따라 휴식 차원의 1군 엔트리 말소를 암시하기도 했다.

문승원은 이번 시즌 13경기에 선발 등판해 2승 5패 평균 자책점 4.73을 기록하고 있다. 선발 로테이션을 한 차례도 거르지 않으며 퀄리티스타트(6이닝 이상 3실점 이하)를 5회나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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