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7일의 왕비' 연우진♥박민영 재회의 키스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6.14 23:09 / 조회 : 1919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왕비' 방송화면 캡처


'7일의 왕비'에서 연우진과 박민영이 키스로 재회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7일의 왕비'(극본 최진영 연출 이정섭)에서는 이역(연우진 분)이 독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역은 길을 가던 중 이융(이동건 분)의 사냥터를 우연히 지나치게 됐다. 이역은 처음 사냥터에 자리 잡고 있던 집이 사라진 것을 깨닫고 분노했다.

이역은 자리에서 벗어나며 "왕의 땅이라고요. 형님의 것이라고요. 제가 형님의 세상을 갈기갈기 찢을 겁니다. 형님의 왕좌도 제가 가질 겁니다"라고 독백해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한편 궁궐을 나온 이융은 자신을 보러 온 여인들을 따돌리기 위해 담을 넘었다. 그 과정에서 이융은 신채경을 만났다. 두 사람은 주막에서 밥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

신채경은 "우리 처음 만났을 때 생각난다"고 말했다. 신채경은 이융에게 상을 차렸다. 이후 이융은 신채경과 함께 제사를 올렸다. 신채경은 이융에게 "전하의 어머니시면, 제게도 어머니와 다를 바 없잖아요"라고 말했다.

이융과 이야기를 나눈 뒤 밖으로 나온 신채경은 이역을 발견했다. 신채경은 이역을 보고 "귀신 아니네. 사람이네요. 난 또"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역은 화를 내며 자리에서 벗어났다. 이후 이역의 정체를 눈치챈 신채경은 온 마을을 돌아다녔으나 이역을 찾는 데 실패했다.

이역은 그날 밤 악몽을 꿨다. 윤명혜(고보결 분)은 오열하는 이역을 말없이 끌어안았다. 그러나 이역은 신채경을 부르며 오열했고, 윤명혜는 마음에 상처를 받았다. 이후 집 밖을 나온 윤명혜는 수하에게 "신채경을 보고 싶어. 그리고 오늘 밤을 마지막으로 그 이름을 다시는 안 듣고 싶어"라고 말했다.

신채경은 정보를 캐내기 위해 전당포를 찾아왔다. 그러나 그곳의 주인으로 이역이 등장했다. 신채경은 "혹시, 귀신도 찾을 수 있습니까? 귀신이라도 좋으니까 찾아주면 안되나. 귀신한테 홀린 사람이 사리분별이 되겠냐구요"라고 말했다. 이역은 "날 찾는거다"라고 독백했다. 그러나 이역은 어설픈 연기로 인해 신채경의 의심을 샀고, 결국 이역과 만나게 됐다. 신채경은 "댁한테 홀렸다구요. 왜 자꾸 내 심장을 뛰게 하냐고요"라고 말했다.

신채경은 "후회하기 싫으면 이 손 놓으시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신채경의 말에 이역은 "후회는 사람이 하는 것이오. 귀신은 그런 거 안해"라고 말하며 신채경과 키스해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안겼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