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돌아온복단지' 이필모 의식 되찾았다..범인 잡을까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6.14 20:14 / 조회 : 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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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 방송화면 캡처


'돌아온 복단지'에서 병원에 입원한 이필모가 깨어나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극본 마주희 연출 권성창, 현솔잎)에서는 복단지(강성연 분)이 한정욱(고세원 분)에게 울부짖는 모습이 그려졌다.

복단지는 한정욱에게 "억울한 내 남편 가해자로 만들었잖아요. 당신 그 여자하고 그렇고 그런 관계니까. 호텔에서 두 사람 그런 사이인 거 내 두 눈으로 다 목격했는데 아니라고요?"라며 화를 냈다.

한정욱은 "정신 차리고 내 얘기 들어요. 당신 남편을 가해자로 모는 사람이 따로 있다고요?"라며 어리둥절했다.

복단지는 "세상 무섭네요. 그쪽이랑 학부형으로서 마음 열고 가까워졌다고 생각했어요. 인간 대 인간으로 그런데 이렇게 사람 뒤통수를 쳐요? 애들 보고 부끄럽지도 않아요?"라며 분노했다.

한정욱은 복단지에게 "날 어떻게 오해하든 상관없어요. 근데 내 자식까지 입에 올리진 말아요"라고 화를 냈다.

이 소식은 박재진(이형철 분)의 귀에 들어갔다. 그날 밤 이 사실을 모르는 한정욱은 박재진을 찾아가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물었다. 한정욱은 박재진에게 "혹시 사고 났던 날 (오민규를) 만나지 않으셨습니까? 오민규씨 사고요"라고 말했다.

박재진은 "잠깐만 있어봐, 지금 누구한테 뒤집어씌우는 거야? 그 여자가 자네 사무실에 왜 들어간 거야? 어디서 수작질이야"라고 도리어 화를 냈다.

이후 복단지는 한정욱과 회사 앞 카페에서 또다시 신경전을 그렸다. 복단지는 끝까지 한정욱을 의심했다. 복단지는 "그래 사람 다 비슷하겠지. 똑같은 심장 똑같은 마음 똑같은 양심 다 같은 사람들이겠지. 그런데 어떻게 사람 뒤통수를 쳐요? 내 남편 잘못되면 그땐 당신 용서 안 한다고 단단히 각오하는 게 좋을 거야"라며 화를 냈다.

한편 오민규(이필모 분)이 병원에서 의식의 되살아나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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