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악몽' 시달리는 넥센..한현희·채태인 이탈

고척=김지현 기자 / 입력 : 2017.06.14 17:15 / 조회 :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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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석 감독.



넥센 히어로즈가 주축 선수들의 부상으로 고민에 빠졌다. 한현희, 채태인이 부상으로 전력에서 이탈했다.

넥센은 14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NC 다이노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엔트리를 조정했다. 한현희, 채태인, 오윤성을 말소하고 윤영삼, 박윤, 박승주를 등록했다.

한현희는 전날 경기에서 팔꿈치 통증을 호소하면서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넥센은 한현희가 당분간 경기에 뛸 수 없다고 판단해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장정석 감독은 "한현희 상태에 대한 결과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결과를 확인해봐야겠다. 한현희의 빈자리는 아직 생각 중이다. 여러 각도로 생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채태인은 갈비뼈에 문제가 생겼다. 장정석 감독은 "병원에서 진단을 받은 것으로 보면 갈비뼈에 약간의 실금도 보인다고 한다. 전날 경기에서 다친 것이 아니라 기존에 갖고 있던 부상이다. 갈비뼈는 휴식이 약이라 방법이 없다. 10일 정도 쉬면 다시 경기에 나설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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