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위녀'PD "김희선·김선아 캐스팅..최고의 선택"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6.14 14:46 / 조회 : 2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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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창현 기자


'품위 있는 그녀'의 김윤철 PD가 "최고의 캐스팅이다"라고 자부했다.

14일 오후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JTBC 새 금토드라마 '품위있는 그녀'(극본 백미경·연출 김윤철)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희선, 김선아, 김용건, 정상훈, 이기우, 이태임, 김윤철 감독 등이 참석했다.

김윤철 PD는 "김희선 김선아를 캐스팅한 것은 최고의 선택이다"라며 "보시면 아실 것이다"라고 말했다.

앞서 '품위있는 그녀'는 지난 2월 촬영을 마쳤다. 김윤철 PD는 사전제작에 대해 걱정한 적 없느냐는 질문에 "촬영 당시에는 6월 방송이라 생각 못했지만, 사전제작이라는 것을 염두에 두고 찍었다"라며 "드라마 10부까지는 추위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외투 입지 않았다. 그래서 걱정하지 않는다. 김희선 김선아씨가 고생 많이 했다. 드라마 중반까지 간절기 옷으로 버텼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품위있는 그녀'는 요동치는 욕망의 군상들 가운데 마주한 두 여인의 엇갈린 삶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휴먼 시크 코미디다.김희선이 완벽한 삶을 살고 있는 재벌가 며느리 우아진 역할을, 김선아가 우아진의 삶에 갑자기 끼어들어 풍파를 일으키는 박복자 역을 맡았다. '품위있는 그녀'는 '맨투맨' 후속으로 오는 16일 오후 11시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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