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소지섭·김고은·김옥빈, 미쟝센단편영화제 심사 나선다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7.06.14 08:44 / 조회 : 5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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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정아, 소지섭, 김고은, 김상범 편집감독, 김옥빈(사진 위)와 미쟝센 단편영화제 포스터 /사진제공=미쟝센단편영화제


염정아, 소지섭, 김고은, 김상범 편집감독, 김옥빈이 제 16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명예 심사위원으로 발탁됐다.

14일 미쟝센 단편영화제에 따르면 배우 염정아, 소지섭, 김고은, 김상범 편집감독, 김옥빈 등은 각각 비정성시(사회적 관점을 다룬 영화),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멜로드라마), 희극지왕(코미디), 절대악몽(공포, 판타지), 4만번의 구타(액션, 스릴러) 등 다섯 개의 장르별 경쟁부문 명예 심사위원으로 나선다. 이들은 각각의 장르 심사를 맡은 10명의 심사위원 감독들과 함께 경쟁 부문에 오른 70편의 상영작들을 심사할 예정이다.

스타 배우가 아닌 제작 스태프 중 한 명인 김상범 편집감독이 처음으로 명예 심사위원직을 맡은 점도 눈길을 끈다. 그는 '공동경비구역 JSA', '복수는 나의 것', '올드보이', '왕의 남자', '박쥐', '아저씨', '부당거래', '범죄와의 전쟁', '아수라', '아가씨', '불한당:나쁜놈들 전성시대' 등 한국을 대표하는 수많은 장르영화에 참여한 이력이 있다.

한편 16회를 맞이한 미쟝센 단편영화제는 오는 29일부터 7월 5일까지 7일간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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