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써클' 휴먼비 회장은 한상진이었다 '반전'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6.14 00:12 / 조회 :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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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세계' 방송화면 캡처


'써클' 휴먼비 회장은 한상진인 것으로 드러났다.

13일 오후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극본 김진희 외 연출 민진기)에서는 김준혁

이날 김준혁은 휴먼비, 블루버드 세 사람이 함께 만나자고 이현석(민성욱 분)에게 요구했다. 김준혁은 이호수(이기광 분)에게 USB를 건네며 한정연(공승연 분)에게 해킹을 부탁했다. 이후 김준혁은 김우진을 떠올리며 "네가 회장이라면 나오겠지. 난 네가 안 나왔으면 좋겠다"며 독백했다.

그러나 김준혁이 건네준 USB는 휴먼비 회장이 파놓은 함정이었다. 한정연은 이를 눈치채고 재빨리 자리에서 벗어났다.

휴먼비 회장은 박동건(한상진 분)으로 밝혀졌다. 박동건은 윤학주(남명렬 분)에게 "내가 휴먼비 회장이라니까. 당신은 내가 만든 칩을 박고 있다고"라고 말했다. 이후 박동건은 윤학주의 기억을 지워버렸다.

박동건은 옥상에 있는 김준혁을 찾아갔다. 박동건은 "한정연이 위험에 빠졌다"며 김준혁에게 한정연의 위치를 알려달라고 부탁했다. 그러나 김준혁은 박동건을 의심했고, 이내 총을 겨눴다. 김준혁은 박동건에게 "당신이 휴먼비 회장이었어?"라고 물었고, 박동건은 "어, 나야"라고 답했다. 이후 김준혁은 "내 동생 어디있냐"며 고함을 질러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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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월화드라마 '써클 : 이어진 두 세계' 방송화면 캡처


한편 한용우(송영규 분)와 한정연(공승연 분)이 신경전을 벌였다. 이날 한정연은 한 교수의 방을 찾았다. 한정연은 한 교수 몰래 카메라를 설치했고, 이내 한용우는 방으로 들어왔다.

한용우는 한정연에게 "어디까지 아니. 어디까지 아냐고"라며 따졌다. 한정연은 "별이, 김규철 박사. 아빠 대체 무슨 짓을 저지른 거예요? 파란 벌레는 뭐고, 소윤이랑 다른 애들 그리고 범균이. 정말 아빠가 어떻게 했어요?"라며 도리어 화를 냈다.

한용우는 "이게 다 너 때문이었어. 이 모든 게 별이 기억을 찾으려는 과정이야"라고 답했다.

한정연은 "왜 그렇게 내 기억을 되살리고 싶은데"라고 화를 냈다. "별이 원래 기억만 찾으면 세상은 인류는 멋진 신세계가 되는 거야. 누구도 살아 본 적 없는 멋진 신세계. 봐. 넌 인간의 모습으로 잘살고 있어"라고 답했다. 이후 김우진(여진구 분)은 한용우의 수하들에 의해 피투성이가 된 채 김범균(안우연 분)을 발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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