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투맨' 측 "충격 전개 결말..먹먹하게 촬영"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7.06.08 14:22 / 조회 : 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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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맨투맨'(극본 김원석 연출 이창민 제작 드라마하우스 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측이 충격적인 전개를 예고했다.

'맨투맨' 측은 8일 고스트 요원 김설우(박해진 분)의 반격을 예고하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설우는 어딘가를 둘러보는 매서운 눈빛을 보여주는가 하면 빨갛게 충혈된 눈으로 깊은 슬픔을 억누르고 있고 있다. 설우는 국정원장(강신일 분)의 뒤에서 서늘하게 서 있기도 하고 누군가를 노리는 듯 저격 자세를 취하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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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운틴 무브먼트 스토리


앞서 모든 작전의 시초가 된 고스트 요원 'Y'를 밀고하고 죽음에 이르게 한 내부의 배신자 '두더지'가 국정원장이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이에 대한 충격이 채 가시기도 전에 설우의 팅커벨과도 같았던 조력자 이동현(정만식 분) 검사가 덤프트럭에 치여 생사를 알 수 없게 된 폭풍 전개가 이어지며 2차 충격을 안긴 바 있다.

15회에서는 설우가 팅커벨을 잃을지도 모른다는 위기 속에 끝내 폭풍 오열하고 "어차피 다 죽을 테니까"라고 복수심으로 차갑게 돌변할 예정이라 그의 최후의 반격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맨투맨' 제작진은 "해당 장면에서는 스태프들도 다 같이 울었다. 충격적으로 전개되는 결말에 모두들 현장에서 같이 감정을 잡아주며 먹먹함으로 촬영에 임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맨투맨' 15회는 오는 9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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