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총 5트랙..타이틀곡 '무제' "30대 시작 성장통"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7.06.08 11:06 / 조회 :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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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YG라이프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이 4년 만에 발표할 새 솔로 앨범이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지드래곤은 8일 오후 6시 여러 음악 사이트를 통해 새 음반을 선보인다. 지드래곤이 여러 신곡들이 담긴 새 앨범을 내는 것은 2013년 '쿠데타' 이후 4년 만이다.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 측은 이날 오전 공식 블로그 YG라이프를 통해 이번 음반에 담길 총 5곡의 트랙리스트 및 관련 이미지들을 공개했다. 파격적인 이번 이미지들의 작업에도 지드래곤은 직접 관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트랙리스트에는 인트로 곡 '권지용'을 포함, '개소리' '슈퍼 스타'(SUPER STAR) '무제' '신곡' 등이 포함됐다.

YG 측은 "타이틀 곡 '무제'는 피아노 선율이 매우 인상적인 곡으로, 지드래곤이 애절한 감성으로 헤어진 연인을 그리워하는 슬로 곡"이라고 밝혔다. 이어 "최근 양현석 YG 대표 프로듀서가 개인 SNS를 통해 ''#강력추천곡 #GDslowsong' 이라고 말한 곡이 바로 타이틀 곡이 '무제'였던 셈"이라고 덧붙였다.

YG 측은 "음악, 패션, 문화계 전반에 걸쳐 엄청난 파급력을 지닌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은 지난 10여년 간 빅뱅 대다수 곡들의 작사 작곡에 참여하며 오늘날 빅뱅이 있기까지 가장 중대한 역할을 한 것이 어느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인데 지난 그의 솔로 앨범들 역시 수많은 히트 곡들이 탄생되기도 했다"고 전했다.

YG 측은 "지드래곤은 이번 솔로 앨범을 통해 여느 어른들과 같이 본인이 고민하고 있는 여러 가지 이야기들과 30대의 시작에 선 성장통에 대한 감정을 그대로 가사에 옮김으로써 인간 '권지용'의 모습을 담아내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10일 오후에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새 솔로 월드 투어 '2017 CONCERT 'ACT III, M.O.T.T.E''의 첫 공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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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혜성|com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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