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NYM전 3타수 무안타 1볼넷..TEX 패배

김지현 기자 / 입력 : 2017.06.08 12:21 / 조회 : 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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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AFPBBNews=뉴스1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안타를 기록하지 못하고 침묵했다. 하지만 볼넷을 얻어내 출루에는 성공했다.

추신수는 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의 경기에서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을 기록했다. 이로써 추신수의 타율은 0.247이 됐다.

추신수는 1회말 무사 1루에서 첫 번째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선발 휠러와의 승부에서 추신수는 선구안을 발휘했다. 차분하게 볼넷으로 골라내며 출루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3회말 무사 1, 2루에서 두 번째 타석에 나섰다. 하지만 뜬공으로 물러났다. 4회말 1사 1루에서 세 번째 타석 기회에서는 병살타를 치고 말았다. 마지막 타석에서도 안타는 나오지 않았다. 8회말 선두타자로 나섰는데 땅볼로 돌아섰다.

한편 텍사스는 3-4로 뉴욕 메츠에 패배했다. 1-3으로 뒤졌던 8회말 치리노스의 동점 2점포로 끝까지 뉴욕 메츠를 압박했지만 9회초를 넘기지 못했다. 2사 1, 2루에서 레예스의 타구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실책이 나오면서 허무하게 결승 득점을 뺏겼다.

텍사스 선발 다르빗슈는 7⅓이닝 3피안타 2피홈런 9탈삼진 1볼넷 3실점으로 호투하며 900탈삼진 고지를 점령했다. 하지만 팀 타선의 부진으로 웃지 못했다. 반면 뉴욕 메츠 잭 휠러 7이닝 6피안타 5탈삼진 3볼넷 1실점으로 팀 승리에 앞장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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