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엽기적인그녀' 주원, 부상 속 오연서 구해낼까

정현중 인턴기자 / 입력 : 2017.06.05 23:11 / 조회 :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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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그녀' 방송화면 캡처


'엽기적인 그녀'에서 주원이 오연서를 구해내던 도중 칼에 찔렸다.

5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그녀'(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에서는 견우(주원 분)가 혜명공주(오연서 분)를 구하던 도중 칼에 찔리게 됐다.

이날 견우는 혜명공주를 도와 옥지환을 찾아주기로 마음먹었다. 그러나 옥지환을 찾는 과정에서 혜명공주는 상인의 장부를 훔치다 적발돼 두 사람은 위기에 빠졌다.

그러나 견우와 혜명공주는 호위무사 별이(태미 분)의 도움으로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장부를 읽어보던 혜명공주는 이내 책을 불태우며 "오늘 옥지환은 못 찾았어도 밥값은 한 것 같다. 밥이나 먹으러 가자"고 말했다.

그날 밤 혜명공주는 식사자리에서 견우에게 "닭발엔 소주가 찰떡궁합이지. 설마 닭발도 못 먹는 게냐? 사내가 대체 왜 그러느냐?"라며 닭발을 권유해 웃음을 자아냈다.

혜명공주의 말에 당황하던 견우는 시간이 지나자 닭발을 맛있게 먹게 됐다. 이후 술에 취한 견우는 혜명공주에게 "저한테 관심 있으십니까? 공주 체면에 부끄러우시니까. 한번 속 시원하게 털어놓아 보세요. 그 맘 충분히 이해합니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견우의 말에 혜명공주는 "닭발이 아깝다"고 답했다. 다음 날 아침이 되자 견우는 술에 취해있던 자신을 떠올리며 머리를 쥐어뜯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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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그녀' 방송화면 캡처


옥지환은 정다연(김윤혜 분)의 손에 들어오게 됐다. 이 소식을 들은 견우는 정다연을 찾아가 자신에게 옥지환을 돌려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정다연은 "반지를 돌려준다고 이야기한 적이 없다"며 풍등 축제에서 옥지환을 돌려줄지 말지 결정한다고 말했다.

이후 혜명공주와 정다연의 신경전이 이어졌다. 풍등 축제 당일이 되자, 정다연은 견우에게 옥지환을 돌려줬다. 그러나 혜명공주는 견우와 정다연의 모습을 보고 분노해 이내 두 사람이 있는 곳으로 들이닥쳤다. 정다연은 혜명공주을 보자 "집착 광증녀"라며 화를 냈다. 이를 지켜본 견우는 혜명공주의 팔을 잡고 자리를 벗어나게 됐다.

혜명공주는 정다연을 따르던 여인들과 시비가 붙었다. 혜명공주는 호리병을 깨며 "한번 해볼 테면 덤벼보시든가. 드루와. 드루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여인들은 도망쳤으나, 혜명공주는 장부를 빼앗겼던 주인에게 납치됐다.

그날 밤 견우는 혜명공주를 구하기 위해 단신으로 소굴에 뛰어들었다. 그러나 견우는 이내 칼에 찔리게 돼 앞으로 전개에 궁금증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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