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NLDS 리턴매치' 선봉 나서는 류현진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7.06.05 17:14 / 조회 : 8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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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AFPBBNews=뉴스1


지난 가을 디비전시리즈서 명승부를 펼쳤던 LA 다저스와 워싱턴 내셔널스가 다시 만난다. 류현진과 지오 곤잘레스가 선봉 맞대결이다.

다저스와 내셔널스는 6일(이하 한국시간)부터 LA 다저스타디움서 3연전을 펼친다. 1차전 선발투수로 각각 류현진, 곤잘레스를 예고했다. 두 팀은 2016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서 명승부를 펼친 바 있다. 다저스가 3승 2패로 챔피언십에 진출, 내셔널스는 설욕을 노린다.

다저스는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선두 콜로라도 로키스를 0.5경기 차로 바짝 추격 중이다. 3연전 결과에 따라 1위 탈환도 가능하다. 내셔널스는 동부지구 2위 애틀란타 브레이브스를 무려 10.5경기 차로 따돌리고 독주 중이다. 리그 최강 전력이다. 두 팀은 이번 3연전 이후 9월 16일이 돼야 워싱턴에서 다시 만난다.

류현진은 불펜으로 밀렸다가 돌아온 뒤 두 번째 선발 등판이다. 지난 주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해 승패 없이 물러났지만 6이닝을 1실점으로 막았다. 4이닝 무실점 세이브에 이어 올 시즌 가장 잘 던진 경기였다. 지난해 디비전시리즈 때에는 재활 중이라 함께하지 못했다.

곤잘레스는 8시즌 연속 10승 돌파에 도전 중이다. 올 시즌 4승 1패 평균자책점 3.03을 기록하고 있다. 작년 디비전시리즈 3차전에 선발 등판해 4⅓이닝 3실점으로 조기 교체된 바 있다. 다저스 간판타자인 아드리안 곤잘레스에게 17타수 2안타, 야시엘 푸이그에게 11타수 1안타, 프랭클린 구티에레즈에게 14타수 2안타로 매우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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