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정도 였어?' 효린, 피부 나이 21세..관리의 여왕

판선영 인턴기자 / 입력 : 2017.06.05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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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효린 인스타그램


씨스타 효린이 동안 피부를 과시했다.

효린은 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역시 관리를 하며 살아야 한다. 쿡"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효린이 올린 사진 속엔 그녀의 피부 나이가 공개되어 있다. 1991년생인 효린은 자신의 나이보다 6년이나 젊은 피부 나이를 가지고 있다. 피부 결은 24세로 나왔지만 탄력, 광채, 주름은 21세이며 기미는 18세로 밝혀졌다.

앞서 효린은 지난 2015년 1월 23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 세수를 하고 로션 하나만 바른 채 외출 준비를 마쳐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에 씨스타 소유는 "(효린이)평소에 로션 바를 때도 남탕의 아저씨들처럼 퍽퍽 치면서 바른다"고 폭로한 바 있다.


한편 씨스타는 지난 5월 31일 마지막 완전체 앨범 '론리(LONELY)'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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