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 "'키스 이건 팁' 가사에 고민..힘들었다" 웃음

문완식 기자 / 입력 : 2017.06.05 14:12 / 조회 :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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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미


가수 거미가 '키스 이건 팁'이라는 가사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다고 밝혔다.

거미는 5일 오후 2시 서울 창동 플랫폼창동61에서 정규 5집 '스트로크'(STROKE) 음감회를 열었다.

거미는 수록곡 '키스 이건 팁'에 대해 "수란이 멜로디 작업을 했다. 가사는 매드클라운과 재피가 작업했다. 노래만 들었을 때는 제가 하고 싶은 장르였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거미는 "그런데 가사가 나온 뒤에는 고민을 했다. '키스 이건 팁'이라는 가사가 정말 힘들었다"며 웃었다.

이번 앨범은 거미가 9년 만에 내놓는 정규 앨범이다. ‘획을 긋다’, ‘품다’ 라는 거미의 다짐을 내포하고 있다. 앨범 총괄 프로듀서를 맡은 길을 비롯해 치타, 보이비의 랩 피처링, 수란의 멜로디, 하림의 코러스, 휘성의 자작곡까지. 힙합은 물론 소울풀한 R&B, 전매특허 감성 발라드, 포크 등으로 구성됐다.

타이클곡 '아이아이요'(I I YO)는 꿈을 향해 비상하는 사람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브리티쉬 팝 발라드 장르의 이 곡은 피아노 선율에 거미의 소울풀한 보이스가 더해져 감성을 자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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