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겟아웃', 200만 돌파..외화 공포 중 가장 빠른 흥행

이경호 기자 / 입력 : 2017.06.05 08:20 / 조회 : 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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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영화 포스터


영화 '겟 아웃'이 개봉 19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 한국에서 개봉한 외화 공포 장르 흥행 신기록을 세웠다.

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겟 아웃'은 지난 4일 하루 동안 5만715명의 관객을 동원, 누적 관객수 200만8757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7일 개봉 후 19일 만에 이룬 성과다. '겟아웃'은 개봉 3주차에 '원더우먼', '캐리비안의 해적:죽은 자는 말이 없다', '대립군', '노무현입니다' 등 흥행작들 사이에서도 꾸준히 관객을 모았다.

'겟 아웃'의 200만 관객 돌파는 이는 공포 외화 최고 흥행작인 '컨저링'(최종 관객 수 220만)보다 하루 빠른 속도다. 또 '컨저링 2'(최종 관객수 190만), '23 아이덴티티'(최종 관객수 160만), '라이트 아웃'(최종 관객수 110만) 등 공포 외화 흥행작들의 관객수를 모두 뛰어 넘은 수치이다. 이러한 '겟 아웃'의 꾸준한 흥행세는 '컨저링'이 이룬 흥행 성적을 뛰어넘을 수 있을지 귀추를 주목시킨다.

한편 '겟 아웃'은 흑인 남자가 백인 여자친구 집에 초대받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지금껏 본 적 없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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