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널' 김민상, 취조에도 침묵..최진혁 "네가 사람이냐"

주현주 인턴기자 / 입력 : 2017.05.21 22:35 / 조회 : 1338
  • 글자크기조절
image
/사진=OCN 주말드라마 '터널' 방송화면 캡처


'터널'에서 김민상이 취조에도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21일 방송된 OCN 주말드라마 '터널' 최종회에서는 신재이(이유영 분)를 위협하는 목진우(김민상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집에 들어선 신재이는 이상한 분위기를 감지하고 도망치려 했다. 그러나 목진우가 신재이의 머리를 잡아챘다.

목진우는 "박광호(최진혁 분)가 나한테 그랬던 것처럼 박광호에게 가장 소중한 것을 뺏어야겠지? 신 교수자네, 박광호의 딸"이라며 신재이의 목을 졸랐다.

신재이가 위기에 처했을 때 박광호와 김선재(윤현민 분)가 나타났다. 박광호는 목진우를 진압했고, 김선재는 수갑을 채웠다.

이어 김선재는 목진우의 자백을 받기 위해 취조실을 찾았다. 김선재는 목진우에게 "알고 있어요. 실은 엄마를 죽이고 싶었다는 거"라고 말하며 목진우를 도발했다.

이어 그는 "그런데 엄마는 이미 숨을 거둔 상태였고 당신의 분노는 극에 달했겠죠. 엄마가 죽었는데 슬프지가 않았죠? 왜냐면 엄마는 더러워서 죽은 거니까. 그래서 당신은 치마만 입은 여자를 보면 스타킹으로 목을 졸라 죽였잖아. 엄마로 보였으니까"라고 말했다.

하지만 목진우는 웃음을 보였고, 박광호는 "네가 사람이냐"고 화를 냈다.

관련기사
  • 트위터
  • 페이스북
  • 라인
  • 웨이보
  • 프린트
  • 이메일

최신뉴스

더보기

베스트클릭

더보기
google play app st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