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양상문 감독 "허프 등판 목, 금 고민"

광주=한동훈 기자 / 입력 : 2017.05.16 18:16 / 조회 : 3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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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양상문 감독.


"목요일 아니면 금요일."

LG 트윈스 양상문 감독이 16일 광주 KIA전을 앞두고 허프가 언제 선발 등판할지 아직 고민 중이라 밝혔다.

양 감독은 지난 14일 잠실 한화전에 앞서 허프가 18일 목요일에 나갈 것이라 말했는데 변수가 생겼다. 류제국이 컨디션 난조로 갑작스럽게 1군에서 제외된 것이다.

따라서 계획대로 주중 3연전에 차우찬-소사-허프를 내세우면 주말 3연전은 김대현-임찬규-차우찬으로 무게감이 다소 떨어진다.

때문에 양 감독은 "목요일 아니면 금요일인데 아직 고민 중"이라 설명했다.

한편 이날 LG는 말소된 류제국 대신 2군에서 유재유를 콜업했다. 양 감독은 "퓨처스리그에서 유재유의 공이 가장 좋다고 한다. 2군에서는 마무리로도 훈련했다. 지금 김대현이 선발 로테이션을 유지하게 되면서 2이닝 이상 던져 줄 선수가 필요하다. 이런 기회에 경험도 쌓으면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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