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윤식당' 신구, 성공적인 알바 데뷔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4.07 23:00 / 조회 : 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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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윤식당' 방송화면 캡처


'윤식당'에서 신구가 윤식당 웨이터 일을 능숙하게 해냈다.

7일 오후 방송된 tvN '윤식당'에서는 정부 사업 때문에 윤식당 건물이 철거됐다. 2호점을 열 장소를 찾아 새로 건물을 지어야 했다.

2호점으로 확정된 곳 근처에서 이서진은 다른 레스토랑 주인을 만났다. 주인은 그의 식당에서 불고기랩을 팔고 있다고 했다. 이야기를 나누던 이서진은 얼떨결에 그 식당의 홍보 사진을 찍어줬다.

미술감독의 노력으로 2호점은 하룻밤 만에 완성됐다. 오픈 전부터 손님들은 윤식당을 찾았다.

오픈 전에 신구는 물을 팔았다. 손님은 물을 찾았고 신구는 손님에게 물을 팔았다. 신구는 가격이 8000루피아인데 손님이 9000루피아를 줬다며 활짝 웃었다.

정작 오픈이 되자 손님이 없었다. 그 와중에 행인 네 명이 관심을 보였고 신구는 "come on in"이라며 윤식당으로 이끌었다. 첫 손님이었다.

신구는 첫 주문을 받았다. 신구는 이서진이 건네준 주문서에 손님들이 원하는 메뉴를 천천히 받아적었다. 그러나 신구는 자신이 적은 메모의 일부를 알아보지 못했고 다시 한 번 가서 물어봐야 했다.

신구는 손님들이 주문한 음료와 음식을 서빙했다. 그는 손님들에게 "enjoy"라고 말하며 친절한 미소를 보였다.

손님들이 떠나고 신구는 테이블을 정리했다. 윤여정이 나와서 돕자 신구는 사장님이 왜 여기 있느냐며 들어가라고 말했다. 신구는 다른 테이블도 혼자 정리하며 윤식당 웨이터로서 적응해나갔다.

신구는 인터뷰에서 "60년 전에 배운 짧은 영어를 가지고 얘기를 하려니까 당황하고 버벅댔다. 평생 처음 경험해보는 일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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