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다시 첫사랑' 김승수, 아들 최승훈과 눈물의 재회

김효석 인턴기자 / 입력 : 2017.04.07 20:42 / 조회 : 2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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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방송화면 캡처


'다시 첫사랑'에서 김승수가 아들 최승훈과 눈물로 재회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극본 박필주 연출 윤창범)에서 차도윤(김승수 분)은 이하진(명세빈 분)과 함께 걷는 가온(최승훈 분)을 멀리서 바라봤다.

앞서 차덕배(정한용 분)은 가온의 친권과 양육권을 뺏어오기 위해 이하진에게 소장을 보냈고 차도윤은 본인이 벌인 일이라고 마음에 없는 거짓말을 하고 있었다.

차도윤은 최정우(박정철 분)을 찾아가 "차덕배는 가온을 손주가 아닌 탐나는 물건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이하진과 가온 그리고 혜린(엄채영 분)의 앞날이 걸린 문제인데 내가 나설 수 없으니 이하진이 가온에 대한 친권과 양육권을 뺏기지 않도록 도와달라"고 부탁했다.

이에 최정우는 고민 끝에 이하진을 지켜주기로 결심하고 차덕배를 만났다.

최정우는 차덕배에게 "그 집에 혜린이 있는 이상 외면할 수 없다"며 "친권과 양육권에 대한 소송을 포기하라"고 말했다. 이에 차덕배는 "모든 변호사가 우리가 이긴다고 하는데 왜 포기를 해야하냐"고 되물었다.

이어 최정우는 "차도윤을 기억 및 인지장애로 몰 수 있는 의사서류를 공개하겠다"며 "이 서류가 공개되면 백민희(왕빛나 분)이 차도윤과 회장자리를 가만히 두겠냐"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차도윤이 가진 가온에 대한 모든 권리를 포기하고 이하진에게 주도록하라"고 말했다.

같은 시간 차도윤은 이하진과 산책하는 가온을 멀리서 지켜보고 있었다. 차도윤이 뒤돌아서자 자신을 알아보고 달려온 가온은 "아빠맞죠"라고 물었고 차도윤은 가온을 끌어안으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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