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순' 박보영♥박형식 사랑 지킬까..관전포인트 셋

임주현 기자 / 입력 : 2017.04.07 09:30 / 조회 :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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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측이 통쾌한 전개를 약속했다.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극본 백미경 연출 이형민 제작 JS픽쳐스 드라마하우스) 측은 7일 관전포인트를 공개했다.

'힘쎈여자 도봉순'은 선천적으로 어마무시한 괴력을 타고난 도봉순(박보영 분)이 세상 어디에도 본 적 없는 똘끼충만한 게임업체 CEO 안민혁(박형식 분)과 정의감에 불타는 신참형사 인국두(지수 분)를 만나면서 벌어지는 세 남녀의 힘겨루기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도봉순과 안민혁은 우여곡절 끝에 연인 사이로 발전해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봉순의 절친 경심(박보미 분)이 여성 연쇄납치사건 범인에게 또다시 납치당하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극의 긴장감이 고조된 상황이다.

◆박보영X박형식X지수, 박보미와 여성들 구할까

봉순, 민혁, 국두는 삼각관계로 얽혀있지만 모두 반드시 범인을 잡아야 하는 공통적인 목표가 있다. 봉순은 친구 경심을 구하기 위해, 민혁은 연인 봉순을 돕기 위해, 열혈형사 국두는 극악무도한 범인을 잡고 피해 여성들을 구해내기 위해 이 세 사람이 힘을 합칠 예정이다.

범인 장현(장미관 분)은 사건의 목격자인 척 경찰서를 찾아 경찰서에 CCTV를 설치했을 만큼 대담하고 영악한 만만치 않은 상대. 게다가 그는 죄 없는 사람을 다치게 하면 힘을 잃는다는 봉순의 치명적인 약점까지 알고 있다.

지명수배까지 되며 코너에 몰릴 것이 예고된 그의 최후의 발악이 과연 봉순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까. 봉순, 민혁, 국두가 공공의 적인 범인을 잡아 시청자들의 답답한 속을 뻥 뚫어줄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박보영♥박형식, 위기 속 사랑 지킬까

봉순과 민혁은 드디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이제 막 시작한 연인의 풋풋한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설렘 지수를 한껏 끌어올렸다. 이마키스와 바닷가 키스 등 그동안 멍뭉커플(박보영, 박형식)을 지지해왔던 시청자들에게 크나큰 선물을 안겼다. 하지만 경심의 납치로 순항하던 두 사람의 로맨스도 큰 역풍을 맞게 될 것이 예고됐다.

13회 예고에서는 "제발 뭐든 혼자 하려고 하지마"라는 민혁의 만류에도 불구, 출근도 안 하고 혼자서 경심을 찾아 나서는 봉순의 모습이 담겼다. 위험을 무릅쓰고 경심 찾기에만 혈안이 돼 있는 봉순과 그런 봉순에 대한 걱정으로 한시도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민혁의 첨예한 갈등이 예고된 상황. 두 사람이 로맨스에 닥친 위기를 이겨내고 다시 알콩달콩한 핑크빛 로맨스를 펼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스틸러 활약은 계속된다

'힘쎈여자 도봉순'의 꿀잼 일등 공신 신스틸러들의 활약도 계속된다. 심혜진, 유재명부터 백탁파 임원희와 김민교, 오돌뼈, 김광복이라는 1인 2역으로 화제를 모은 김원해, 공비서 역 전석호까지 극의 큰 웃음을 선사하는 신스틸러들은 시청자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종영까지 맹활약할 예정이다. 여기에 '힘쎈여자 도봉순'을 소름 끼치는 스릴러물로 만든 장본인 장현 역 장미관이 마지막까지 악독한 모습으로 심장 쫄깃한 긴장감을 선사할 전망이어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 '힘쎈여자 도봉순' 제작 관계자는 "시청자들을 열광케 했던 봉순의 통쾌한 핵사이다 활약이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봉순, 민혁, 국두와 범인 장현의 숨 막히는 추격전도 기다리고 있으니 남은 4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절대적 지지를 얻고 있는 '멍뭉커플'의 행보에도 많은 응원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한편 '힘쎈여자 도봉순' 13회는 7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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