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키티치 "트레블? 페이스 유지한다면 가능할 것"

박수진 기자 / 입력 : 2017.04.07 00:45 / 조회 : 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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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반 라키티치 /AFPBBNews=뉴스1


크로아티아 출신 바르셀로나 미드필더 이반 라키티치(29)가 트레블(3관왕) 달성에 대해 자신감을 드러냈다.

라키티치는 6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축구 매체 풋볼 에스파냐와의 인터뷰를 통해 "바르셀로나는 현재까지 잘 해왔다. 이제 3~4일마다 짧은 휴식을 취하고 어려운 경기들을 치르게 된다. 이에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르셀로나는 이번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8경기가 남았고, 이탈리아 유벤투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경기가 남아있다. 챔피언스리그를 이긴다면 경기가 더 늘어날 수도 있다. 알라베스와의 '스페인 국왕컵' 결승전도 치러야 한다.

라키티치는 이번 시즌 모든 대회 41경기에 출전해 7골을 넣고 있다. 많은 경기에 출전해 바르셀로나의 중원의 핵심 자원이다.

남은 세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트레블을 차지하게 된다. 라키티치는 트레블에 관한 질문엔 "지켜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했던 대로 한다면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고 답변했다.

한편 리그 3연승을 달리고 있는 2위 바르셀로나(21승 6무 3패, 승점 69점)는 오는 9일 오전 3시 45분 15위 말라가(7승 9무 14패, 승점 30점)와 원정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1위 레알 마드리드(22승 5무 2패, 승점 71점)와 승점 2점 차인 바르셀로나 입장에서는 무조건 잡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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