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기♥전혜빈, 마침내 '연인' 확인 "확신까지 오래걸렸다"(전문)

한아름 기자 / 입력 : 2017.04.04 16:05 / 조회 : 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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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전혜빈 /사진=스타뉴스


배우 이준기(35)와 전혜빈(34)이 마침내 열애를 인정하고 공식 연인임을 밝혔다.

두 사람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4일 보도자료를 통해 "2016년 상반기부터 연인사이로 발전했다"며 "감정에 대해 확신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부디 따뜻한 눈으로 두 배우를 봐주시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앞서 이준기와 전혜빈은 지난 2014년 KBS 2TV 드라마 '조선총잡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 2015년 6월 처음으로 불거졌지만, 당시에도 두 사람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했던 나무엑터스 측은 "이준기와 전혜빈은 친한 친구 사이일 뿐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며 교제설을 일축했다. 그 후 지속적으로 열애설이 났지만, 이준기와 전혜빈은 4번째 열애설 만에 열애를 인정하게 된 셈이다.

다음은 두 사람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이 밝힌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나무엑터스입니다.

금일 보도된 이준기, 전혜빈 배우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 전해드립니다.

이준기, 전혜빈 배우는 2014년 드라마를 통해 동료로 만났고 처음 열애설이 불거졌을 당시에도 좋은 친구 사이였습니다. 두 사람은 2016년 상반기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습니다. 친구로 지내오면서 서로 공통점이 많은 것을 알게 됐고 호감을 느꼈지만, 그 감정에 대해 확신을 얻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렸기 때문에, 매우 조심스럽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부디 따뜻한 눈으로 두 배우를 봐주시고 앞으로의 활동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한편 이준기는 지난 2005년 영화 '왕의 남자'로 대세 반열에 오른 배우로 이후 다수의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했다. 지난해 종영한 SBS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를 통해 사랑받았다.

전혜빈은 지난 2002년 걸그룹 LUV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배우로 전향, 드라마 '조선총잡이', '또 오해영', '캐리어를 끄는 여자'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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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hans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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