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너 "군대? 갈때 되면 갈것..조급하지 않다"(인터뷰)

윤상근 기자 / 입력 : 2017.04.04 16:00 / 조회 : 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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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아이돌 그룹 위너(강승윤 송민호 이승훈 김진우)가 향후 군 입대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밝혔다.

위너는 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모처에서 스타뉴스와 인터뷰를 갖고 "우리 역시 시기가 된다면 군 입대를 해야 할 것이도 군 입대를 할 것임은 분명한 입장"이라고 밝혔다.

멤버 강승윤은 "우리가 어느덧 20대 중반 그룹이 됐다. (김)진우 형도 벌써 20대 중후반에 접어들었다"고 웃으며 "그렇다고 당장 걱정을 하거나 조급해 하진 않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20대 중반 그룹으로서 현실적으로 군 입대에 대한 문제를 걱정하지 않을 수 없겠지만 구체적으로 이를 생각하고 있지는 않다"며 "군대를 가는 시점까지 우리가 팬들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 음악과 모든 것들은 다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 뿐"이라고 밝혔다.

위너는 이날 오후 4시 주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릴리 릴리', '풀' 등 2곡의 타이틀 곡을 앞세운 싱글 앨범 'FATE NUMBER FOR'를 발표하고 활동을 재개했다. 위너의 컴백은 지난해 2016년 2월 이후 1년 2개월 만이자 멤버 남태현이 탈퇴, 4인조로 재편한 이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다.

신곡 '릴리 릴리'(Really Really)는 트로피컬 하우스를 기반으로 한 트랙으로 강승윤, 송민호, 이승훈이 작사, 작곡에 참여해 청량감이 느껴지는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이다. 또한 '풀'(Fool)은 메인 리드 사운드와 피아노 건반이 덧입혀진 슬로우 템포의 넘버로 강승윤이 YG 프로듀서 Airplay와 함께 작곡에 참여했으며 사랑하는 사람과 이별한 모든 이들이 느끼는 공통된 슬픈 감정을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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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근|sgyoon@mt.co.kr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가요 담당 윤상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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