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상욱 "차예련, 결혼해줘서 고마워..행복하게 살겠다"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4.04 14:25 / 조회 :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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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상욱 / 사진제공=OtvN


결혼식을 앞둔 주상욱이 차예련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4일 오후 서울 광화문 한 카페에서 OtvN 새 예능프로그램 '주말엔 숲으로'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방송인 김용만, 배우 주상욱, 하이라이트 손동운 그리고 이종형 PD가 함께 했다.

주상욱은 쑥스러워하며 "무슨 말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는데, 말씀드리자면 너무 많은 분들이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제가 원래 말을 잘하는데 오늘 이상하게 떨린다"라고 입을 열었다.

주상욱은 "차예련과 만난지는 1년 반 정도 됐고, 결혼이 두 달 정도 남았다. 아직까지는 믿겨지지 않고 많이 떨린다. 제가 질문을 받고 떠는 것도 처음인 것 같다"라며 "그녀(차예련)를 만나서 늘 저만 위해주고 희생하고 존중해주고 사랑해주고 그런 모습에서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이 자리를 빌어 그녀에게 고맙고, 사랑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진심으로 결혼을 하게 된 것이 저는 제 인생에 가장 큰 행복이자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너무나 부족한 저와 결혼해줘서 너무나 고맙고 앞으로 행복하게 살면서 갚아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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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주상욱과 차예련은 오는 5월 25일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두 사람은 MBC 드라마 '화려한 유혹'에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한편 '주말엔 숲으로'는 도시 생활에 지친 주상욱, 김용만, 손동운 세 남자가 자연으로 떠나 그곳에서 만난 신자연인(3040 욜로족)과 함께 생활하며 자신만의 '욜로'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이 프로그램은 최근 트렌드인 '욜로'(You Only Live Once)를 전면에 내세워 한 번 뿐인 인생을 로망껏 살아보고자 하는 사람들의 진솔한 일상을 소개한다. 오는 5일 오후 8시 2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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