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자체발광' 해고당한 고아성, 하석진 집 가사도우미로 인연

한아름 기자 / 입력 : 2017.03.29 23:07 / 조회 : 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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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자체발광오피스' 방송화면 캡처


회사에서 해고당한 고아성이 하석진의 집 가사도우미로 취직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극본 정회현 연출 정지인 박상훈)에서는 서우진(하석진 분)이 은호원(고아성 분)을 해고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우진은 은호원, 도기택(이동휘 분), 장강호(이호원 분)의 입사 과정에 의구심을 품었다.

서우진은 은호원, 도기택, 장강호에게 "부정입사 의혹을 없던 걸로 해줄테니 모던 양품 구매 건을 책임지고 해결해라"라는 지시를 내렸다.

세 사람은 거래처 사장을 찾아갔지만, 문전박대 당해 좌절했다. 은호원은 사장님에게 "이 계약 건 못 따면 큰일나요. 도와주세요"라고 호소했다.

세 사람은 "몸을 쓰자"고 판단해 몸으로 일을 도우며 애썼지만, 계약을 따내기에는 역부족이었다.

하지만 은호원, 도기택, 장강호는 포기하지 않았다. 세 사람은 다음날 아침에도 사장님을 찾아가 설득하려 애썼지만, 사장은 매몰차게 거절해 이들을 좌절하게 했다.

서우진은 세 사람에게 "결국 못해낸 거죠?"라고 물었고, 은호원은 "한번만 더 기회를 주시면"이라고 부탁했다. 서우진은 "정규직 심사 없었던 걸로 합니다"라고 말하자마자, 회사로 한 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거래처 사장은 은호원에게 "자네 덕에 살았다. 병원 가보니까 간경화가 맞더라"라며 "계약하겠다"는 소식을 전했다. 은호원은 거래처 사장의 얼굴에서 뭔가 이상한 것을 발견하고, 병원에 가보라고 조언했던 것. 은호원 덕에 세 사람은 불가능해보였던 계약 건을 따내고 당당하게 부정입사 의혹을 지워냈다.

은호원은 회사에서 우연히 서현(김동욱 분)과 만났다. 서우진은 이 모습을 보고 서현을 '인사 브로커'라고 의심하기 시작했다.

하지나(한선화 분)의 불찰로 샘플을 너무 많은 수량 주문했고, 도기택은 하지나에게 "내가 한 일로 하겠다"고 말했다. 그 모습을 바라본 은호원은 도기택에 "내가 한 일로 하자"며 "나는 정규직 탐나지 않는다"고 설득해 서우진의 방으로 들어갔다.

은호원은 서우진에게 "죄송합니다. 제가 꼼꼼하게 체크하지 못하고 발주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서우진은 은호원에게 "해고하겠다"고 통보했다.

은호원은 서우진에게 "뭐가 이렇게 쉽습니까? 보이는 게 다가 아닙니다. 말할 수 없는 사정도 있고요"라고 말했고, 서우진은 "말할 수 없는 사정이 싫습니다"라고 외면했다. 은호원은 "제가 그만 두겠습니다"라고 체념하고 돌아서서 나갔다.

이후 은호원은 시급 만원짜리 가사 도우미 아르바이트를 시작했다. 하필이면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곳이 서우진의 집. 이 사실을 몰랐던 은호원은 자신이 일하는 집이 서우진의 집이란 걸 알게 되고 황급히 집을 빠져나가려 했지만, 집에서 서우진과 마주치고 말아 앞으로의 전개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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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름|hans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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