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과장' 준호, 막무가내 경리부 사무실에 정착 "진상"

조연을 인턴기자 / 입력 : 2017.03.29 22:19 / 조회 :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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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 방송화면 캡처


'김과장' 준호가 독단적으로 경리부 사무실에서 지내겠다고 했다.

2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김과장'(연출 이재훈 최윤석, 극본 박재범)에서 서율(준호 분)은 경리부 사무실 김성룡(남궁민 분)의 책상을 차지했다.

김성룡은 서율에게 왜 여기 있느냐고 물었다. 그는 "도청, 몰카 위험이 있어서 내 사무실에 못 가겠다"고 말했다. 김성룡은 서율에게 "불편하니까 가라"고 했다.

서율은 경리부 직원들에게 자신이 불편한지 물었다. 박명석(동하 분)은 "불편하진 않지만 편하지 않다"고 말했다. 다른 직원들은 눈치를 보며 괜찮다고 말했다.

서율은 김성룡에게 "거봐 괜찮대잖아"라며 경리부 사무실에 정착하기로 결정했다. 김성룡은 "사람들이 보살이라서 그래 얼마나 불편하겠어"라고 말했다. 서율은 "라면 같은 거 안 해먹나"라고 능청을 떨었고, 김성룡은 그런 서율에게 "진상"이라고 고개를 내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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