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대만리그 출신 애디튼 영입..총액 50만$

한동훈 기자 / 입력 : 2017.03.29 14:02 / 조회 : 5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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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에디튼. /사진=롯데 자이언츠 제공



롯데 자이언츠가 파커 마켈의 대체 외국인투수를 발 빠르게 영입했다.

롯데는 29일 대만 프로야구 출신 좌완투수 닉 에디튼(Nick Additon, 29)과 총액 50만 달러에 계약했다고 발표했다.

애디튼은 2006년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에 지명됐다. 키 198cm 몸무게 97kg으로 신체조건이 좋다. 마이너리그 통산 65승 63패 평균자책점 3.77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후반기부터 대만 프로야구 차이나트러스트 브라더스에서 뛰었다.

롯데는 "풍부한 선발 경험을 갖추고 있으며 뛰어난 제구력과 경기운영 능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변화구를 구사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애디튼은 이날 바로 선수단에 합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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