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투' 전소미, 쟁반노래방 구멍 등극..이유가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7.03.29 08:10 / 조회 : 7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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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해피투게더'


'해피투게더3' 15주년 특집의 마지막 편인 '쟁반 노래방 리턴즈'에 출연한 전소미가 '구멍'에 등극했다.

KBS 2TV '해피투게더3'(이하 '해투')는 30일 '레전드 리턴즈' 3부작의 마지막 타자인 '쟁반 노래방 리턴즈'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대세 걸그룹 멤버들인 혜리-유라-하니-세정-소미가 출연해 본격적인 '쟁반 노래방' 게임을 펼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재석-전현무-박명수를 비롯해 혜리-유라-하니-세정-소미는 미션곡을 받고 게임에 임했다. 이 가운데 전소미는 게임 도중 3단계의 변화를 일으켜 웃음을 자아냈다. 본연의 모습인 '비타솜'에서 출발해 실패를 거듭하며 '구멍솜', '욱솜'으로 변해간 것.

이날 전소미는 ‘쟁반 노래방’ 최고의 구멍으로 등극하는 불명예을 안았다. 2001년에 태어난 전소미가 1987년도 작품인 미션곡이 익숙하지 않아 실수를 연발한 것. 이에 전소미의 담당 소절에만 다다르면 어김없이 출연자들의 정수리로 쟁반타작이 쏟아졌고, 급기야 박명수는 전소미를 향해 "너 때문에 두 번이나 두드려 맞았다. 아버지 어머니 모시고 와라"면서 발끈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전소미는 "머리가 안 돌아가 머리가!"라며 스스로를 닦달하기에 이르러 주변 모두를 포복절도케 했다는 후문이다.

‘해투’ 제작진은 "15주년 특집의 마지막 회차인 이번 주 방송에서는 시청자 여러분께서 학수고대해주신 '쟁반 노래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며 "폭소와 반전, 그리고 흥이 어우러진 ‘쟁반 노래방’이었다. 15주년 특집의 마지막을 유쾌하게 마무리 하겠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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