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자는 왜 '비디오스타'서 설리 이야기를 했나

김미화 기자 / 입력 : 2017.03.06 18:13 / 조회 : 10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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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비디오스타 캡처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의 최자(37)와 가수 겸 연기자 설리(23)가 결별했다. 6일자 스타뉴스 단독보도 ([단독]설리-최자, 결별..2년 7개월만 각자의 길로) 두 사람이 열애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가운데, 최근 최자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에 연인인 설리를 언급한 것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6일 방송관계자에 따르면 최자가 개코, 그리고 리듬파워와 함께 출연한 '비디오스타'는 지난 2월 9일 촬영을 진행했다. 해당 녹화분은 지난 2월 28일 방송 됐다.

최자는 당시 설리의 이름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MC들이 설리를 언급하자 자신의 음악 활동에 영감을 준다고 털어놨다. 최자는 "(연인은) 나의 모든 노래에 영감을 주고 있다. 서로 영감을 주고받는 관계"라고 조심스럽게 말했다. 당시 출연자들은 설리에 대한 이야기를 짓궂게 물어봤지만, 최자는 최대한 설리를 배려하며 조심스럽게 연인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은 설리와 최자가 잘 만나고 있다고 생각했다. 실제 두 사람은 당시 잘 만나고 있던 것으로 보인다. 설리와 최자는 지난 2월 6일에도 각자의 SNS에 서로의 사진을 게재하며 다정함을 과시했다.

결별은 최근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의 다른 삶의 방식을 극복하지 못했고, 결국 결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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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최자 / 사진=스타뉴스


이날 최자의 소속사 아메바 컬쳐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최자와 설리가 바쁜 스케줄과 서로 다른 삶의 방식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소원해지게 됐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이제 함께 했던 순간들은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동료이자 친구로서 서로의 미래를 응원할 것이다. 아티스트로서 많은 재능과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에 따뜻한 관심과 격려 부탁한다"라고 전했다.

설리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역시 "설리가 최자와 결별한 게 맞다. 서로 좋은 선후배 사이로 남기로 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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