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NCT127 도영 "'개콘' 끝나면 나오는 음악 싫었다"

김의기 인턴기자 / 입력 : 2017.02.20 00:14 / 조회 :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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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네이버 'V앱' 방송화면 캡처


NCT127 멤버 도영과 창현, 윈윈이 '눕방'을 통해 자연스러운 모습으로 팬들에게 다가갔다.

19일 오후 네이버 'V앱 라이브'으로 방송된 'NCT127의 눕방라이브'에서는 멤버들이 침대에 누워 편안한 모습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도영은 "누워있는 걸 좋아하는데 눕방을 하게돼 기쁘다"는 소감을 전했다. 재현 역시 "편안함 속에서 우리들의 있는 그대로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며 "최대한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라고 팬들에게 인사했다. 중국인 멤버 윈윈은 많은 중국팬들이 댓글을 달아주자 중국어로 인사를 전했다.

도영은 '월요병'에 대해 얘기하면서 "일요일 밤 개그콘서트가 끝나면서 나오는 음악을 가장 싫어한다. 일요일이 끝났다는 것을 암시하기 때문"이라고 말해 팬들의 즉각적인 공감을 얻었다. 윈윈은 중국에서 보낸 학창시절을 얘기하며 "주중이 5일인데 반해 주말은 2일이라 불공평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윈윈은 "누가 해준 요리가 가장 맛있었냐"라는 돌발 질문에 당황해 했다. 윈윈은 한참을 고민하다가 "멤버 태일이 형이 만들어 준 고기가 가장 맛있었다"라고 말했고 고기 얘기가 나오자 자연스럽게 야식 이야기로 이어졌다.

데뷔한 게 실감났던 순간이 언제였냐라는 질문에 창현은 "음악방송에 우리들의 모습이 나온 순간 데뷔한 것을 실감했다"라며 과거를 회상했다. 이어 멤버들은 '감사'라는 주제로 데뷔 전 누군가에게 감사했던 순간을 떠올고 모두가 공통적으로 가족을 언급했다.

한편 도영은 "강타 선배님이 '첫 방송이라 더 잘하려고 하지말고 너희가 약속한대로 해라'라고 조언했다"라고 하며 큰 도움이 됐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지금도 그 말을 자주 생각하게 된다"라며 감사함을 전했다.

끝으로 멤버들은 "사실 진짜 고마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팬분들"이라고 말했다. 창현은 "음악 방송을 할 때 팬분들이 음악 구호를 맞춰주면 너무 잘맞아 대단하다. 감동 받았다"라고 팬들을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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